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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 참여…청소년·청년 역사 체험의 장 함께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919년 수원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행진에 동참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출발해 삼일공업고, 매향여자정보고, 북수동 천도교 교당 일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청년 기관으로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걷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참여와 지원을 통해 청소년·청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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