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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피노키오광장 상권 활성화 행사' 시민 참여 속 성료

문화공연·영수증 이벤트 결합 통한 체류 확대 및 소비 촉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피노키오 광장 연계 행사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참여 상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할 시 최대 20% 자동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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