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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중장년 전문인력 활용한 MICE 안내센터 운영

중장년의 경험과 대응역량으로 세대 포용형 일자리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을 맡을 중장년 인력 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인력은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4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민으로, 중장년 고용 촉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고양시 MICE 안내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사 방문객 대상 ▲MICE 정보 안내 ▲관광·교통 연계 정보 제공 ▲현장 이용 지원 ▲민원 대응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세대 포용형 일자리 확대와 함께 현장 서비스 품질강화라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용을 넘어 세대를 포용하는 지역 기반 정책형 일자리 모델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 활동 유지와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장년 인력이 보유한 사회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은 국내외 방문객 응대능력 향상하여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MICE 안내센터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현장 접점이라는 점에서, 경험과 책임감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서비스 신뢰도와 현장 운영 안정성을 도모 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MICE 안내센터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현장 접점”이라며 “경험과 책임감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통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MICE 도시 고양’의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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