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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도서관,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로 시민 작가 키운다

희곡 작법으로 단막극 한 편 완성… 인문학 소양과 창작 활동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을 지난 1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인 ‘부치지 않은 편지들을 그러모아(희곡 주제)’는 편지 작법으로 희곡의 핵심 구성요소를 배우고, 최종적으로 단막극 한 편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4일부터 8주간 운영하며, 글쓰기 입문자부터 작품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는 2025년 운영한 1기(초단편)와 2기(미스터리) 과정 당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5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베테랑 작가로부터 세심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소하도서관은 이번 3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4기 소설 작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4기 수강생은 8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들이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작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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