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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및 환영식 성공적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개정사항(3종 보험 가입 의무화) 등에 대한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대상 교육도 진행됐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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