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광명시 광명도서관, 2026년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성인·어린이 독서 프로그램부터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까지 전 세대 맞춤형 구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와 유아 및 초등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부터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전문 독서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나만의 개성이 담긴 수필을 완성하는 ▲일상을 작품으로, 수필 완성 클래스 등 4개의 성인 강좌와 책과 예술·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수업인 ▲보고 듣고 만지는 과학놀이, ▲그림책 미술 활동 등 4개의 어린이 강좌로 구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디지털 장비와 케이(K)-컬처 ▲창업을 위한 디지털 장비 활용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 내용을 선보인다.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3월 11일(성인 오전 10시, 어린이 오전 11시),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독서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종합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광명도서관이 시민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열린 평생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