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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 기획 사업’ 선정·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2025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기획 사업 우수 성과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 수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신규 가맹점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대상인 2008~2013년생 청소년과 1962~1966년생 도민은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 및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은 12월 31일까지며,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반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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