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광명시, 국내 최초 업사이클·키네틱아트 접목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기획전 개최

2월 13일부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서 체험형 전시 선보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행동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체험 전시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자원 재활용을 의미하는 ‘업사이클’과 기계적 움직임을 예술로 표현하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국내 유명 키네틱아트 및 미디어아트 작가 6개 팀이 참여해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와 작품으로는 ▲폐업한 헬스장의 짐볼을 활용한 놀이형 작품(백인교 작가) ▲폐목재를 소재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유영하는 고래와 파도를 형상화한 작품(최문석 작가) ▲인테리어 현장의 잔여 목재를 역동적인 예술로 재탄생시킨 키네틱아트(조병철 작가) 등이 있다.

 

또한 ▲버려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수천 개를 엮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제작된 상어 작품(이송준 작가) ▲관람객이 업사이클 의류를 입고 화면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패턴을 생성하는 미디어아트(오창근 작가) 등 창의적인 참여형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지역사회연계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산업체 연계 문제해결형 교육) 관․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물도 함께 공개한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연구 개발한 관람객 참여 유도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결과물이 미디어아트 체험 작품으로 전시되어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자원 재활용 기반의 순환경제 확산과 친환경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업사이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광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