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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도서관, ‘생각쓰기방 입실작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안미나·고보·김소형 작가와 함께하는 1기 프로그램, 2월 20일부터 순차적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2월부터 ‘생각쓰기방 입실작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간 총 6기수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소하도서관 1인 집필실 입실작가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 전시, 멘토링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재능기부형 사업이다.

 

2026년 1기 프로그램은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20일 안미나 작가의 ‘동화 분야 전자책 출판 1:1 멘토링’을 시작으로 ▲2월 25일에는 고보 작가의 자기 이해와 공감을 돕는 ‘셀프 공감의 기술’ 강연이 열린다. 이어 ▲2월 27일에는 김소형 작가와 함께 수상작 소설을 읽고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는 ‘수상작을 읽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올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1기를 시작으로 짝수월(2, 4, 6, 8, 10, 12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기 프로그램 참여 모집은 오는 2월 12일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누리집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작가들의 전문성과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소하도서관이 지식과 창의가 확산되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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