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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환경개선 공사 완료…쾌적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

이용자 안전·편의 확보에 중점…시민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진행해 왔던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뜻하고 쾌적한 이용자 공간 중심의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자료실 환경 개선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주차장 환경 개선 △옥상 방수 등의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은 입구 단차를 제거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고, 벽면 도색과 전동 블라인드 교체, 유리 필름 시공 등으로 자료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로 인해 악취 등 불편이 지속되던 화장실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주차장은 바닥 평탄화와 우레탄 도장 시공, 벽면 도색 등을 통해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누수 방지를 위한 옥상 방수 공사 등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어린이자료실을 둘러본 한 이용자는 “산뜻해진 어린이자료실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저절로 마음이 환해진다”며 “유아방이 따뜻하고 예뻐서 매일 한뫼도서관을 찾아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동안 휴관과 휴실, 소음과 분진 등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뫼도서관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난 만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뫼도서관은 오는 2월 중 승강기 교체 공사를 추가로 추진해 이용자의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일산서구 최대 규모(4,160㎡)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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