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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사고력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환경과 법을 주제로 한 독후활동으로 사고력 ‘쑥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 해당하는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흥미를 가지도록 한다. ‘정말 이런 법이 있을까?’는 일상 속 법을 찾아보고 법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하며 사고를 확장한다. 각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퀴즈, 토론, 쓰기 활동을 병행해 사고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각 주제별로 2회씩 운영된다. ‘환경’을 주제로 한 초등 3~4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1월 27일(화), 1월 28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법’을 주제로 한 초등 4~6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2월 10일(화), 2월 11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책을 매개로 생각하고 쓰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해 방학 동안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독서문화 ' 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주엽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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