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6일 반다비체육센터 2층 동아리실에서 관내 장애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생일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와 축하 인사, 다과 나눔 등 소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 선물도 전달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생일을 함께 축하했고, 웃음이 이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일잔치는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7일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성렬 지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척사대회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아인들이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 여러분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78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김경선, 김여옥, 김지영, 송윤진, 신나운, 유혜현, 이신아, 조진규, 최은영, 최혜수, 표현우, 홍지연 등 총 12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작가 3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시 3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김지영, 송윤진, 표현우 작가가 참여해 야외 컨테이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영 작가는 ‘Still Growing: 조용히 단단해지는 것’을 통해 재활용 소재와 섬유 구조를 활용해 공공 공간 속에서 예술적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섬유 정원 형태의 공간을 선보인다. 송윤진 작가는 ‘생명하는 순간’ 전시에서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 연필,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생명의 근원적인 형상을 표현한다. 표현우 작가는 ‘머물다 간 풍경’을 주제로 펜과 색연필, 흑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립예술단이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양주시립예술단과 협연하는 시민합창단들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과 설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양주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인 양주호수합창단(단장 김용원), 양주둘하나합창단(단장 전옥)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시민합창단 단원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현정 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도 아래 발성, 호흡, 합창의 균형을 세심하게 맞추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단원들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인 만큼 더 큰 책임감과 기대감을 갖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전문 예술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로 봄의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7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가 물봉선어린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사물놀이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힘찬 윷 던지는 소리와 응원 함성이 어우러져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찬 잔치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함께 광교1동 주민과 카페거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직접 구운 바비큐와 전 등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카페거리 일대에 따뜻한 정과 활기가 넘쳤다. 최종현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장은 “윷놀이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카페거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7일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과 주민,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윷놀이를 함께 즐겼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아침부터 오곡밥, 나물 등 다채로운 대보름 음식을 준비하여 마을 주민들과 나누며 한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의 꽃인 윷놀이는 매탄2동 새마을협의회 주도하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1등부터 6등에게는 에어프라이어, 믹서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달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관한 주병기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척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메인 보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구창모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곁들인 명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시민 사연 공모 프로그램 '우리가 가장 눈부셨던 1980’s, 그 봄날의 일기장'은 ‘내가 가장 청춘이었던 순간’을 주제로 접수된 사연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공연 중 소개할 계획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4월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문화강좌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