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휴식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총 1.8㎞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불암천2교 하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산책로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이 구간은 둑마루로 인해 보행 동선이 끊겨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데크형 산책로 100m를 연결하고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정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많은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68.5%에 달하는 148대가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인 만큼, 유류비 예산 급증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장학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순국일을 추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설치하면서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함께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27일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위기 대응 비상 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과 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제1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위기 대응 비상 경제 전담팀(TF)’을 가동하기로 했다. 비상 경제 전담팀은 에너지정책과, 소상공인지원과, 기업지원과 등 9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물가·물류 등 핵심 분야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수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는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 점검 ▲불공정 유통 행위 단속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물류비 상승 대응 및 운송업계 애로 해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복지 강화 등이 전개된다. 시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다온 카드) 충전 한도 확대도 검토한다. 한도 확대가 결정될 경우 4월 한 달간 충전 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이상영 위원), 부위원장(박호준 위원), 간사(양성진 위원)를 각각 선출하며 운영체계를 갖췄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 오던 기존 지표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계획’을 보고하고, 시는 통합 체계 마련을 위해 향후 위원회와 관계부서,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표 통합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지표 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과업 배경과 목적, 수행 계획 및 방법, 과업 관리 방안에 대한 소개, 수립 방향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담는다.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된다. 군은 3월 착수 이후 여건 분석과 제5기 평가를 거쳐 6월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7월 중간보고회와 8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교육, 분과위원회 구성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공개모집 27명을 비롯해 시장 추천 3명, 시의회 추천 3명, 동 추천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 의견 수렴과 제안사업 심사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제5기 위원회에는 청년분과가 신설돼 청년 정책 분야 참여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 중이다. 위원회는 하반기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천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천592명, 수기 참여가 1천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오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녪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