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토)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자신에 맞는 운동법 찾아... 피트니스 찾는 경우 많아

- 트라이던 피트니스 재등록률 높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결심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스포츠 센터, 피트니스 등을 찾아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의욕적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지속하려면 체력이 필요한데, 쉽게 피로해져서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다.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운동을 찾아 시작해야 운동에 흥미를 붙이고 지속할 수 있다. 

부천에서는 트라이던 피트니스가 최신식 기구 머신과 쾌적한 운동 환경, 전문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운동코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신식 기구 34종, 유산소 머신 12종, 웨이트 기구 22종과  천국의 계단 머신, 스텝퍼 등을 보유하고 있는 트라이던 피트니스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구들을 입고하고 있다.


트라이던 피트니스 트레이너들은 다수 대회 상위권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개인루틴파일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아니라, 생활패턴과 체형교정운동까지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목표로 개인PT를 진행하고 있다.


매달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헬스장으로 회원 10명 중 8명이 재등록을 하며, 대부분 지인 소개로 PT를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트라이던 피트니스는 365일 공조 닥트 정화 시스템으로 쾌적한 운동 환경을 보장하며 전 직원의 로테이션 청소 시스템을 통하여 기구 청결상태 및 실내 향기 등에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민감한 점을 고려하여 1인 개인 호텔식 샤워실도 설치했다.


트라이던 피트니스 관계자는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헬스장에 왔을 때, 편안한 느낌으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 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헬스운동을 하는 것이므로 이곳에 오는 모두가 특별한 주인공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피트니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고 전했다. 


의욕만으로 스스로 지속하기 힘든 유산소· 근력운동을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트레이너의 코치로 적은 횟수라도 정확한 운동 동작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좋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상원, 안산시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동참…깨끗한 해양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활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서 해양 환경 보전활동을 펼친다. 이날은 경상원과 안산시가 협력해 10여 명의 직원이 안산 방아머리를 방문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휴가 기간과 명절 전후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경상원은 이 기간에 맞춰 해양 정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선물하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해 처음 ‘경기바다 함께해’ 참여 기관으로 합류 후 작년에만 시흥 오이도항, 화성 전곡항 등 총 4차례에 걸쳐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2024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사회

더보기
경상원, 안산시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동참…깨끗한 해양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활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서 해양 환경 보전활동을 펼친다. 이날은 경상원과 안산시가 협력해 10여 명의 직원이 안산 방아머리를 방문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휴가 기간과 명절 전후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경상원은 이 기간에 맞춰 해양 정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선물하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해 처음 ‘경기바다 함께해’ 참여 기관으로 합류 후 작년에만 시흥 오이도항, 화성 전곡항 등 총 4차례에 걸쳐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2024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상원, 안산시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동참…깨끗한 해양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활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서 해양 환경 보전활동을 펼친다. 이날은 경상원과 안산시가 협력해 10여 명의 직원이 안산 방아머리를 방문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휴가 기간과 명절 전후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경상원은 이 기간에 맞춰 해양 정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선물하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해 처음 ‘경기바다 함께해’ 참여 기관으로 합류 후 작년에만 시흥 오이도항, 화성 전곡항 등 총 4차례에 걸쳐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2024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