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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가족센터,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운영…가족 유대감 ‘쑥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와 자녀 등 12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캐치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가족 내 역할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운동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남양주시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가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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