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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양주시와 수소도시 조성 등 투자유치 협력방안 모색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집중 논의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군부대, 앵커기업, 연구기관이 연계된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군부대 밀집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방산기업 투자의 최적지’라는 점에 공감하며, 정비와 연구기능이 결합된 국방 클러스터를 통해 경기북부 방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앵커 기업·기관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연구개발(R&D) 및 시험·인증 거점으로, 은남산단은 첨단 제조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각각 특화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경기도와 양주시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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