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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향후 연간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 개발 교수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관계검사를 활용해 부부 각자의 기본 욕구를 점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차에서는 일상 속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사고방식과 선택의 차이를 공유하며 공감 역량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뿐 아니라 가족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배우자의 성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게 됐고, 부부 간 소통과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부부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와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연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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