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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성남시의회 김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2,396억 증액… 예결위, 본회의 통과 확정!

판교공원 재정비 및 백현·판교·운중·대장동 등 보행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사업 집중 반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녪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통과·의결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2,396억 원(6.08%)이 증액된 총 4조 1,80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 판교공원 내 노후시설물 재정비(3억원) △ 운중동 청계공원 산책로 수해복구공사(3억원 증액) △ 판교공원 X-game장 재정비공사(3억원) △ 운중동 보행자도로 정비사업(5억원 증액) △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공사(4억원 증액) △ 서판교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공사(3억5천만원) △ 국지도57호선 두밀사거리램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4억원) △ 판교지역 음식물 종량제기기 세척 횟수 확대(4억6천만원 증액) △ 석운로 120번길 일대 상수도관 설치공사(8억원) △ 판교유스센터 청소년지도사 배치 및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4백만원) 등이 포함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예산이 중점 반영됐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균형 있게 반영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판교공원과 청계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의 환경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백현동과 운중동 일대 보행자도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던 사안으로,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전역에서는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복지·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도 중점 반영됐다. △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262억원) △ K-패스 카드 이용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113억원) △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17억5,000만원) △ 전기차 전환 시민 지원금 (33억원)△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인상 예산(약 1억원) △ 도로 확장 및 보수 △ 공원 및 체육시설 개선 사업 등이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미래 산업 투자와 시민 생활 개선이라는 두 가지 축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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