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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개막, 24일 솔라고CC서 ‘1회 대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하루 뒤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다. KPGA 챌린지투어는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솔라고CC에서 개막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조선의 거포’ 장승보(30.플로우)와 김근태(30)를 포함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2.NH농협은행), 이성호2838(22.하나금융그룹),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종근당),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챌린지투어는 모두 20개 대회로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 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 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 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 4'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편 ‘20회 대회’인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은 올해도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특전으로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얻는다.

 

지난 2월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6시즌을 연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지난해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김백준(25), 올해로 KPGA 투어 ‘5년차’를 맞이한 통산 2승의 배용준(26.CJ) 등 많은 선수들이 KPGA 챌린지투어를 거쳐 KPGA 투어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KPGA 챌린지투어는 유망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실력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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