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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고양시 의정감시단 선정 '2026년 우수시의원' 수상

2월 20일 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 대변인 역할 공로 인정받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성사2·주교·흥도)이 지난 2월 20일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 우수시의원 상패 전달식 및 현안 좌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임홍열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교통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점이 두루 인정받았다.

 

임홍열 의원은 수상 직후 이어진 현안 좌담회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복지 증진 등 고양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감시단 및 참석자들과 시민 소통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홍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꼼꼼히 지켜보고 평가해주시는 의정감시단으로부터 직접 상을 받게 되어 그 어떤 상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며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은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참여권 보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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