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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설날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설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는 나용자 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고속도로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영하 14도에 이르는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과 소형 팻말을 활용해 △설날, 마음은 가까이 운전은 천천히 무사고로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설날 귀성길 서두르지 마세요. 가족은 안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귀성·귀경길과 생활권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운전 홍보와 교통질서 확립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이 시민 모두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제한속도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홍보 △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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