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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법무부, 비수도권 글로벌창업이민센터 2곳 추가 지정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외국인 창업의 요람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법무부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역량있는 외국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충청북도(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와 부산광역시(부산기술창업투자원) 2곳에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외국인의 창업지원 교육 등을 위한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오아시스는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교육 및 출원, 창업 인큐베이팅 등 9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여자의 이수 실적에 따라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가 부여되고 있어, 외국인의 국내 창업에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의지와 지자체의 높은 참여의사를 반영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지정되어 온 기존 서울 5개 센터에 추가하여 ’25년 2월 전북에 최초로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

 

그리고, 금년 12월“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 선정위원회”를 거쳐 충청북도와 부산광역시에 2개 지역센터를 추가로 지정했다.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가 외국인의 창업지원 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외국인 우수인재가 지역으로 유입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전국 확대를 통하여 우수 기술창업 인재들이 전국 어디서든 교육과 실무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법무부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가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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