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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행동 주도하며 행정사무감사 거부한 조혜진 비서실장 즉시 해임 김동연지사에게 요구

-1,420만 경기도민을 대변하는 도의회의 감사 권한을 정면으로 거부한 초유의 사태

▲경기도의회 국민의 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어제 끝내 경기도지사 비서실과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증인들이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는 1,420만 경기도민을 대변하는 도의회의 감사 권한을 정면으로 거부한 초유의 사태다.

도의회의 고유 권한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무력화한 것으로 김동연 지사 핵심 정무라인의 의회 경시가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권력 중심부가 의회를 우습게 여긴다는 방증이며 김동연 지사의 지시가 있었는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집단행동을 주도한 조혜진 비서실장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와 공무원 윤리를 무참히 짓밟았다.

도정의 핵심 부서로서 도와 도의회 간 소통에 힘써야 함에도 갈등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감사를 거부한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지방자치의 근간을 무너뜨린 이번 행동은 결국 김동연 지사의 처참한 도정 운영 수준을 보여줬다.

조혜진 비서실장은 도와 도의회 기강을 무너뜨린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사를 거부한 공무원을 해임하는 것은 물론, 공식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조혜진 비서실장이 독자적으로 벌인 행동이라면 김동연 지사는 이미 레임덕에 빠져든 것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의회에 도전장을 던진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김동연 지사의 사과와 조혜진 비서실장에 대한 해임을 즉시 요구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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