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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리티클래식 2025] 대회 개막 하루 전 포토콜 진행… ‘박카스 채리티 챌린지’로 박카스 기부 적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채리티클래식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수), 대회장인 경기도 파주 소재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2, 7,065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을 포함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챔피언 박상현(42.동아제약), 올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옥태훈(27.금강주택), 시즌 3승을 노리는 문도엽(34.DB손해보험),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전가람(30.LS)과 통산 7승의 황중곤(33.우리금융그룹)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박카스 홀’로 명명된 13번홀(파3)에 모여 ‘모두의 채리티’를 내건 ‘더채리티클래식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포토콜 촬영에 임했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리는 박상현은 “오랜 시간 나를 믿고 지지해준 임직원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토콜 촬영 이후에는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박카스 채리티 챌린지’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본 대회 출전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박카스 채리티 챌린지’는 박카스 뚜껑 조형물을 2번 튕겨 지정된 원형 통 안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공할 때마다 박카스 100병이 적립됐다. 이 중 총 14명이 성공해 박카스 총 1,400병이 적립됐다. 적립된 박카스는 대회 종료 후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16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지는 ‘더채리티클래식’은 1976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로 열렸던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계승한 대회로 ‘일간스포츠 포카리오픈’, ‘포카리스웨트 오픈’이라는 이름을 거쳐 지난해부터 ‘더채리티클래식’이라는 대회명으로 지금까지 개최되고 있다.

 

‘더채리티클래식 2025’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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