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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경북오픈] 관전포인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2025 시즌 신설 대회 'KPGA 경북오픈’… 시즌 16번째 대회

 

- ‘KPGA 경북오픈’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북 예천 소재 한맥CC(파72. 7,315야드)에서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총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6~2027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 ‘채리티(charity)’ 성격으로 열리는 대회... 기부금은 경상북도에 전달 예정

 

- ‘KPGA 경북오픈’은 지난 3월 의성발 경북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돕고자 ‘채리티(charity)’ 성격의 대회로 열린다. KPGA와 한맥CC, 출전 선수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금을 조성한 뒤 대회 종료 후 경상북도에 기부할 예정이다.

 

· 한맥CC, 2년 연속 KPGA 투어 개최… 코스레코드는 61타

 

- 한맥CC는 ‘KPGA 경북오픈’을 통해 2년 연속 KPGA 투어를 개최한다. 한맥CC에서는 지난해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가 개최된 바 있다. 코스레코드는 61타다. 2024년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우승자 고군택(26.대보건설)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 기록하며 61타로(11언더파)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 이번 대회서 60타 이하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한맥CC에서 500만 원의 부상을 지급한다. 또한 하반기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challenge with KH’도 진행되고 있다.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깬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지급하는 현금 2천만 원과 함께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 시즌 2번째 경북 개최 대회... 대구·경북지역 선수들 출격

 

- ‘KPGA 경북오픈’은 2025 시즌 2번째 경북 지역에서 개최되는 KPGA 투어 대회다. 지난 21일 종료된 ‘골프존 오픈’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경북 지역에는 매년 ‘구름 갤러리’가 운집한다. 최근 3년 간 대구, 경북 지역에서 개최된 KPGA 투어 대회에는 평균 약 1만 6천여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 김대현(37.제노라인), 최찬(28.대원플러스그룹), 조민규(37.우리금융그룹), 권성열(39), 이창우(32.다누), 황도연(32.Mss) 등 대구와 경북 지역 출신 선수들이 출격해 우승을 노린다.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이자 K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전가람(30.LS)이 ‘KPGA 경북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상반기 주춤했던 전가람은 ‘골프존 오픈’ 공동 27위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 전가람은 “지난해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최종라운드 OUT코스 9개 홀에서 홀인원과 이글을 포함해 8타를 줄인 좋은 기억이 있다. 한맥CC는 대체적으로 페어웨이가 좁아 전략적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 코스”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큰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가람은 2024년 한맥CC에서 진행된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최종라운드 OUT 코스(1~9H)에서 홀인원 1개와 이글 1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9개 홀에서 무려 8타를 줄였다. 최종 순위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 시즌 3승 그리고 시즌 3번째 다승자 탄생할까? 'KPGA 경북오픈'에 출전하는 2025 시즌 챔피언들

 

-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번째 다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옥태훈(27.금강주택)은 ‘KPGA 경북오픈’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올린 김백준(24.team속초아이),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배용준(25.CJ), ‘골프존 오픈’ 챔피언 박성국(37.엘앤씨바이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등 2025 시즌 챔피언들이 ‘KPGA 경북오픈’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3번째 다승에 도전한다.

 

- 아직 시즌 첫 승 없는 선수들… ‘KPGA 경북오픈’서 우승 신고할 수 있을까?

 

- 지난해 ‘명출상’ 수상자인 송민혁(21.CJ), KPGA 투어 4승이자 2023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함정우(31.하나금융그룹), 지난해 ‘KPGA 클래식’ 챔피언 김찬우(26), ‘괴물’ 김경태(39), 2024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자 이동민(40.대선주조),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하고 있는 최진호(41.COWELL),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오른 KPGA 투어 3승의 김우현(34.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문경준(43.NH농협은행) 등도 ‘KPGA 경북오픈’에 출전해 시즌 첫 승을 향해 정진할 예정이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KPGA 경북오픈’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KPGA 경북오픈’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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