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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정책포럼열고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양주 설립'의 필요성 논의

-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는 실천, 양주에서 시작!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는 전국에서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가장 절실한 지역 중 하나로 .양주시, 동두천, 연천을 포함한 접경지역은 군부대 밀집, 응급의료기관의 부재, 낙후된 인프라 등 복합적인 취약 여건 속에서 시민의 건강권이 지속적으로 위협받는 곳이다.  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전략적 거점이자, 5개 군단과 3개 대학, 2,900여 개의 제조업체가 입지한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는 성장 도시다.

 

이러한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응급의료기관조차 없는 현실은 공공의료 재원의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며 의정부 중진료권에 속한 양주시는 노후화된 의정부의료원을 대체할 현실적 대안이자 접경지역 전체의 의료안전망을 새롭게 구축할 최적의 입지가 될 것이다.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오늘 제기된 과제들이 국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번 논의를 통해  경기북부 공공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중한 전환점 되길 희망한다. 

 

한편 이날 정책포럼에는 좌장을 맡아주신 정현호 의원님, 발제를 맡아주신 좋은공공병원만들기 운동본부 나백주 정책위원장님, 토론자로 참석해 주신 경기도의회 박재용·이영주 의원님, 양주소방서 119안전센터 김명철 소방장님, 의정부성모병원 유동수 대외협력센터장님, 신한대학교 양승희 예산처장님, 김정은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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