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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군산CC 오픈] FR. 옥태훈 우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옥태훈 인터뷰

1R : 3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3개) T16

2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T4

3R : 7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 단독 선두

FR : 4언더파 68타 (이글 1개, 버디 2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 우승

 

-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어제 목에 담이 걸려 풀고 나가긴 했지만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았다. 1번홀(파4)에서 파로 잘 막아내고 2번홀(파5)에서 바로 이글을 했다. 쉽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승은 당연히 너무나 간절했다. 하지만 최종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우승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 2번홀에서 이글을 하고 크게 환호했는데?

 

오늘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었다. 경기 시작 전에 3언더파 이상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1번홀에서도 어프로치를 하고 2번홀에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글을 해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 이번 시즌 2번째 우승이다. 지난 시즌까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골프는 멘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전까지는 경기가 잘 안 풀리면 화도 많이 나고 욱하는 감정들도 있었다. 그런 부분을 줄이다 보니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별도의 코칭을 받은 것은 아니고 ‘골프는 항상 끝나면 후회한다’고 하는데 경기가 끝나고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할까 생각해봤더니 욱하는 감정이나 실수했을 때 표정 변화 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 상반기가 대회를 모두 마쳤다. 휴식기 계획은?

 

몸이 안 좋은 부분들이 있어 몸 관리도 하고 샷, 퍼트, 어프로치도 완벽해지기 위해 보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구체적으로는 샷을 할 때 머리가 떨어지는 습관이 있다.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한다.

 

- 시즌 2번째 우승을 달성한 만큼 새로운 목표가 생겼을 것 같은데?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다. 그때 시즌 3승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아직까지 목표는 시즌 3승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해서 ‘제네시스 대상’까지 받고 싶지만 욕심을 낸다고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 대회 컷통과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임하고 싶다.

 

- 이전에 비해 연습량이 많이 늘었는지?

 

정말 많이 연습한다. 지난주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후에도 말했지만 천재가 아니라 노력파다. 연습장 불이 꺼질 때까지 연습한다. (웃음)

 

- 해외투어 진출에 대한 생각은?

 

아직까지는 해외투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안 세워봤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 안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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