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갤러리 경품, 우승자 부상, 12H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꿈의 침대’ 렉스필(LEXFEEL) 제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갤러리 경품,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부상까지”

 

프리미엄 수면과 회복의 정수를 구현하는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1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에 ‘통 큰 후원’을 펼친다.

 

먼저 ‘갤러리 경품’이다. 렉스필은 대회 현장을 찾는 갤러리 대상 경품으로 약 6백 5십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SS를 준비했다. 대회 최종라운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갤러리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우승자 부상’이다. 68년을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에서 탄생하는 47번째 챔피언에게는 우승상금 3억 원, KPGA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 외 3천 5백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3 SS가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홀인원 부상’이다. 대회 기간 중 12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 기록한 선수에게는 1억 4천 2백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침대세트 SE CHARMAJE SS가 제공된다.

 

2016년부터 ‘KPGA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에이원CC 남, 서코스의 12번홀에서는 그동안 홀인원이 총 3회 나왔다. 2017년 대회 2라운드에서 조병민(36), 2022년 대회 2라운드에서 이재경(26)과 옥태훈(27.금강주택)이 각각 기록했다.

 

한편 렉스필(LEXFEEL)은 침실에 품격 있는 편안함을 더해 최상의 숙면을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다. 혁신적인 기술 연구와 최고급 소재 사용을 통해 침대와 침구를 제작하고 수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수면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고품격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KPGA 투어와 KLPGA 투어 선수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숙면 환경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30.LS)을 비롯해 지난 8일 종료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32.DB손해보험)과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4.DB손해보험),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23.종근당)와 이정환(34.우리금융그룹),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옥태훈,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 이성호(21.하나금융그룹) 등이 렉스필의 후원을 받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성남시, 100년 미래 이끌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신상진 성남시장, 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사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3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선포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의 개발 구상과 미래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성남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아울러 제4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성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기업·전문가가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남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220조원 규모의 경제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판교의 성공 신화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성남이 글로벌 혁신도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성남시, 100년 미래 이끌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신상진 성남시장, 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사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3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선포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의 개발 구상과 미래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성남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아울러 제4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성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기업·전문가가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남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220조원 규모의 경제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판교의 성공 신화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성남이 글로벌 혁신도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