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업일반

조달청, 조달기업과 함께하는'민생현장소통 릴레이 '시즌2'' 부산

혁신우수MAS 분야별 18개사와 현장간담회, 조달규제 리셋방안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달청은 4월부터 매월 1회씩, 권역별 거점지역을 방문하여 ‘조달기업과 함께하는 민생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임 청장은 전국 11개 시도를 모두 순회하며 현장 방문과 지역기업 간담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릴레이 민생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600여건의 규제과제를 발굴하여 조달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금년 민생현장소통 '시즌2'는 조달청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1일 공공조달길잡이가 되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도 실시한다. 또한 지역 조달기업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애로사항·규제리셋과제·제도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 일선부서 사기진작을 위한 지방조달청 직원과의 대화도 이어질 예정이다.

 

24일 첫 행보로 부산지역을 찾은 임기근 조달청장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소재한 공기조화기 제조업체 ㈜서번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제품 범위형 규격 확대 실시와 계약속도 개선, 제값주기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부산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하여 공공조달 진입을 희망하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설명하고 1일 길잡이가 되어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체험했다.

 

임 청장은 참가기업에게 “공공조달길잡이가 일회성 상담 및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할 때까지 상담내용을 DB화하여 2차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생경제 회복 안정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하여 중소 벤처 혁신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관급자재기업 2개사, MAS기업 3개사, 우수기업 5개사, 혁신기업 4개사, 여성기업 3개사, 길잡이를 통한 우수진출기업 1개사 등 18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조달분야에 대한 규제완화를 건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레미콘 아스콘 조합공통품목 2단계경쟁 예외요청, 지역기반 혁신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 우수 및 혁신제품 확인방법 개선, 혁신제품에 대한 범위치수 도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규제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건의했고, 조달청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민생경제 회복 안정을 이끄는 민생조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뒤 “특히, 올해는 조달청 규제리셋 원년으로 조달분야 모든 규정과 지침을 샅샅이 살펴보고 개선하기 위해 전 부서가 현장간담회를 활발하게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발굴된 모든 규제는 국민의 관점에서 기업의 입장에서 원점에서 적극 재검토해 경제활력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