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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중기부, 중소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우수인재 양성·공급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창업기업(스타트업) ‧ 제조 인공지능(AI)기업 및 전문가 등과 함께 인공지능(AI) 인력정책 방향 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오영주 장관과 국내 인공지능 창업기업(스타트업), 제조 인공지능(AI)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활용·확산을 위한 인력정책 방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핵심인재 확보가 곧 기술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세계적(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세계적(글로벌) 기술대기업(빅테크)은 재직자의 인공지능(AI)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25.2)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정책을 논의했고, 중기부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인공지능(AI) 활용·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오늘 자리는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 및 제조 인공지능(AI)기업 등에 우수 인재 양성·공급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산업연구원 민순홍 부연구위원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양성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제를 하고, 인공지능(AI) 도입기업의 애로사항 및 인력현황,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정책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인공지능(AI) 프로젝트 기반 학습 도입 등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강화, 재직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인재 채용 및 근속 유도를 위한 정부지원 방안 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이 논의됐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유영준 이사는 “해외 우수 인공지능(AI)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비자 정책 및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클레온 서지호 최고운영책임자는 “인공지능(AI) 인재 순환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등을 통한 대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 인재 교류 활성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지원 확대를 통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의 보상체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LG 인공지능(AI) 연구원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성장환경의 조성”,이라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재직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인공지능(AI) 국가대표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및 인공지능(AI) 기술과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공지능(AI) 인재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우수한 인재가 창업기업(스타트업), 제조 인공지능(AI)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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