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업일반

해양수산부, 뉴질랜드 해양연구소(NIWA)와 손잡고 수산업 전문가 훈련연수 추진

국립수산과학원-뉴질랜드 해양연구소 간 수산자원 평가 공동연구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해양수산부는 2월 3일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업 전문가 훈련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수산 전문가가 뉴질랜드 해양연구소(NIWA, National Institute of Water and Atmospheric Research)를 방문해 수산자원 평가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뉴 수산협력사업은 2015년 12월에 체결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양국 간 수산기술 및 인적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수산업 전문가 훈련연수는 양국 수산 분야 전문가 간 연구와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로 양 기관은 ▲ 수산자원 평가 데이터의 품질 향상 방안 ▲ 자원평가 모델 구축 사례 ▲ 뉴질랜드 자원평가 모델의 국내 적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뉴질랜드 간 수산 협력 체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고, 수산자원 관리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이 수산 분야 선진 연구 성과와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상호 지식을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수산자원 관리 및 평가기술 수준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수산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