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이동환 시장의 반복적인 본회의 불출석과 비협조적인 태도에 강한 유감 표명

-본회의 참석 여부를 넘어 의회와의 협력과 소통에 대한 시장의 태도에 유감 표명

▲고양특례시의회 본회의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1월 25일부터 12월23일까지 29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일에 열린 제4차 본회의는 2025년도 예산안 의결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이 예정된 중요한 자리였으나, 이동환 시장은 본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본회의장을 퇴장하였고, 이는 기자회견 때마다 의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고 발언해온 시장 본인의 말을 무색하게 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본회의 중 시장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인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의결이 중단되었고, 의원들의 동의로 회기를 연장하여 열린 23일 제5차 본회의 역시 다른 일정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아,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또한, 34명의 시의원이 회기의 연장이라는 부담을 짊어지면서까지 시장의 출석을 필요로 했던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은 것은, 단순히 본회의 참석 여부를 넘어 의회와의 협력과 소통에 대한 시장의 태도에 의구심이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운남 의장은 “본회의장은 집행기관과 의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자리이고, 시장의 반복적인 불출석과 비협조적인 태도는 의회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고양시민들에게도 큰 실망을 안겨드릴 것” 이라며 적극적으로 본회의 참석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