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24년 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 성료

전국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에서 순회 부상방지 교육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4년 ‘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이 부산 부경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은 한국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부상방지 교육과 야구에 필요한 회전 운동 교육을 실시하고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5월 14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고등학교에서 시작해, 전국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 총 50개 학교가 교육에 참가했으며, KBO는 참가 학교에 70만원 상당의 트레이닝 장비를 제공했다.

 

‘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에 참여한 외산중학교 이성갑 감독은 "외부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외지에 있는 외산중학교에 이런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신 KBO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선수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각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혼자 해나가면 될지를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교육을 매년 받고 싶고, KBO에서 유소년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학교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더 행복하게 야구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중학교 3학년 제갈영 선수는 “오늘 트레이너님께 가동성 훈련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면서 웨이트 훈련만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님을 알게 됐다. 부상방지는 트레이너님 혹은 코치님이 해주시는 것이 아닌 결국 내가 얼마나 내 몸을 잘 알고 체계적으로 훈련하느냐에 달렸다는 부분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알려주신 훈련방법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부상없이 야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강사로는 김용일(LG), 배요한(LG), 구자욱(KT), 박래찬(NC), 유현원(LG) 등 5명의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참여했다.

 

LG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는 "KBO에서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유소년 부상방지 교육에 대한 선수들의 관심과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교육의 목표는 어린 선수들이 성장 하면서 부상 예방을 위한 보강 운동과 선수가 야구를 잘할 수 있는 올바른 트레이닝에 대한 이해와 정보 전달에 있다. 선수들에게 교육의 연속성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장비들이 더 갖춰져서 유소년들이 좋은 환경과 올바른 부상예방 지식을 습득하여 건강하게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 유소년 부상방지 교육에 협조 해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과 감독님께 감사 드리고, 시즌중 휴식일을 이용해 부상방지 교육에 참여해주신 팀 컨디셔닝 코치 여러분들 덕분에 교육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O는 11월 30일(토) KBO 의무위원회 의원과 해외 주요 구단 트레이너 및 코치들이 진행하는 ‘2024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를 개최해, 유소년 선수들이 의학적 자문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