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더채리티클래식 2024] 관전 포인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2024 시즌 19번째 KPGA 투어 대회인 ‘더채리티클래식 2024’

 

-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2024 시즌 KPGA 투어 19번째 대회로 펼쳐진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강원 양양 소재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7,292야드)에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2025~2026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며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편 설해원은 ‘더채리티클래식 2024’를 통해 KPGA 투어를 첫 개최한다.

 

·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계승한 ‘더채리티클래식 2024’

 

-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로 열렸던 1976년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계승한 대회다. 당시 관악CC에서 펼쳐졌던 ‘제1회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50만 원 규모였고 프로 45명, 아마추어 36명이 출전했다. 초대 우승자는 故 조태운 고문(1941~2023년)이었다. 본 대회 타이틀 스폰서였던 동아제약㈜은 자사의 청량음료 제품인 오란씨의 홍보 및 성장기에 들어선 국내 프로골프 육성, 골프 붐 조성을 목적으로 대회를 창설했다. 이는 프로골프 대회가 스포츠마케팅의 대상이 된 한국 프로골프사의 새로운 전기로 이후 많은 기업들이 프로골프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됐다.

 

- 한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1987년까지 12회 진행됐다. 그 뒤 ‘일간스포츠 포카리오픈’으로 1997년까지 치러졌으며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포카리스웨트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기도 했다.

 

· 대회 주최사 동아쏘시오그룹, ‘더채리티클래식 2024’ 통해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 담긴 ‘채리티 대회’ 지향

 

-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주최사 동아쏘시오그룹의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동시에 국내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한 대회다. 대회명에 기업명이 포함되지 않고 기부 의미를 가진 채리티 명칭이 포함된 것도 사회 공헌에 진심을 다하겠다는 주최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모두의 채리티’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최사를 비롯해 선수, 갤러리, 골프장이 모두 함께하는 혁신적인 채리티 대회로 나아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먼저 동아쏘시오그룹은 총상금과 같은 금액인 10억 원을 기부한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인 ‘채리티 갤러리’로 모인 기부금도 전액 기부한다. 선수들도 ‘채리티’에 동참한다. 대회 2라운드 종료 후 컷통과한 선수들은 획득 상금의 10%를 기부한다. 공식 연습일에 출전 선수 전원이 참여하는 ‘박카스 채리티 챌린지’를 통해 적립되는 박카스도 기부한다. 챌린지 1회 성공 시 박카스 100병이 적립된다. 대회 기간동안 적립된 기부금은 소아환우 치료 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장인 설해원도 1억 원을 양양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선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볼 수 있는 ‘더채리티클래식 2024’

 

-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는 출전 선수들을 위한 주최사의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다. 먼저 참가 선수 전원의 숙박과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캐디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수&캐디 라운지를 개설했다. 선수&캐디 라운지에는 발마사지와 모자 소독기가 비치되어 있다. 공식연습일부터 3라운드까지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도 운영한다.

 

· ‘박카스 아저씨’ 박상현,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서 시즌 첫 승 성공할까?

 

- ‘박카스 아저씨’ 박상현(41.동아제약)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상현은 현재 후원사와 2015년 첫 인연을 맺은 뒤 10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현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당연히 욕심은 ‘초대 챔피언’”이라며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다. 컨디션과 경기력 모두 이번 대회에 맞춰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근 샷과 쇼트게임에 대한 부분이 정말 많이 개선됐다. 자신 있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 이어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상황에서 ‘더채리티클래식 2024’를 통해 첫 승을 신고한다면 남다를 것”이라며 “후원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 그동안 항상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게 여러 방면에서 오랜 시간동안 큰 도움을 주셨는데 올해는 KPGA 투어 선수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해 주셨다. 우승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 박상현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SK텔레콤 오픈’ 준우승 포함 10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직전 대회인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는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5위(2,287.29포인트), 상금순위 11위(288,467,679원)에 자리하고 있다.

 

- 박상현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우승하면 4년 연속 KPGA 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현재 통산 14승(국내 12승, 일본투어 2승)을 쌓고 있는 박상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 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역대 KPGA 투어 최초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박상현은 현재까지 KPGA 투어에서 5,457,279,475원의 상금을 획득하고 있다. 한편 가장 최근 메인 스폰서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경주(54.SK텔레콤)다.

 

- 박상현 외 호주의 스콧 헨드(51.동아ST)도 본 대회에 나선다. 올림픽 국가대표와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스콧 헨드는 ‘더채리티클래식 2024’를 통해 올 시즌 KPGA 투어에 첫 출전한다. 지난해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 장유빈, ‘더채리티클래식 2024’서 시즌 3승 및 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 ‘더채리티클래식 2024’서 시즌 3승이자 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장유빈은 13일 종료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장희민(22.DB손해보험)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

 

- 장유빈은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으로 상금 200,883,889원을 획득했고 총 1,004,498,531원을 쌓아 역대 KPGA 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역사를 써내며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다. 제네시스 포인트도 1위(6,978.64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 장유빈은 “우승을 거뒀지만 방심하지 않겠다. 항상 해왔듯이 이번 대회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그래도 우승을 했기 때문에 샷이나 퍼트 등 경기력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즌 타이틀보다는 매 라운드 어떻게 경기를 잘 풀어나갈 것인지에만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 장유빈이 ‘더채리티클래식 2024’서 우승을 거두면 2023년 고군택(25.대보건설) 이후 약 1년만에 K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또한 2022년 8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LX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을 달성한 서요섭(28.DB손해보험)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 파3홀 4개에 다양한 홀인원 부상 걸려… 4H은 포카리스웨트 1만 개, 11H은 박카스 1만 개 부상으로 제공

 

- ‘더채리티클래식 2024’의 대회 코스인 설해원의 더 레전드 코스 파3홀 4개에는 다양한 부상이 걸려있다. 4번홀은 포카리스웨트 1만 개(동아오츠카 제공), 7번홀은 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코지마 제공), 11번홀은 박카스 1만 개(동아제약 제공), 16번홀은 벤츠 E클래스(HS효성 더클래스 제공)가 홀인원 부상이다. 4개 홀 모두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부상을 제공한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설해원에서 설해별담(2박) 숙박권을 지급한다.

 

- 현재까지 2024 시즌 KPGA 투어에서는 총 13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가장 최근 탄생한 홀인원은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최종라운드 13번홀에서 옥태훈(26.금강주택)이 만들어냈다.

 

· ‘더채리티클래식 2024’ 갤러리 관람은?

 

- ‘더채리티클래식 2024’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다. 갤러리 대상 기부 프로그램인 ‘채리티 갤러리’를 운영하며 1만 원 기부 시 기부 혜택으로 대회 우산, 스크래치 복권, 갤러리 경품 추첨권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갤러리 경품으로는 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 갤러리 주차장은 ▲ 양양종합스포츠타운사이클경기장(강원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149)에 위치해 있다. 셔틀버스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영은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