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맑음강릉 12.8℃
  • 서울 10.3℃
  • 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8℃
  • 구름많음울산 10.5℃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3℃
  • 흐림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흐림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9.4℃
  • 흐림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주 관아지, 밤길에 역사를 거닐다 ‘야행’ … 6만 명 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진행한‘2024년 양주문화유산 야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8夜(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식, 야시, 야화, 야숙)의 주제로 관아지의 멋진 야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19개 프로그램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내아공간을 활용해 1박 2일 숙박하는 캠핑 프로그램 ‘야숙’과 대모산성 발굴과 발굴체험장을 진행한 ‘야화’프로그램을 처음 추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전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에 ▲ 야경에는 레이저 퍼포먼스를 운영하고 ▲ 야로에는 스탬프투어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플로깅 체험을 ▲ 야설에는 양주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늘리고 ▲ 야사에는 퍼레이드 및 레이저 쇼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늘리고 먹거리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야행을 즐기는 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 문화유산 야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가 품고 있는 양주만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주관아지 일원의 역사문화유산을 관광자원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사랑 愛 바자회’ 성료… 봄바람 타고 전해진 이웃 사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

라이프·문화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