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선두 장유빈, 김홍택, 3위 김민규 인터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장유빈 인터뷰

 

- 오늘 경기 어땠는지?

 

경기 초반 퍼트가 좋지 않았다.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버텼고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이후 9번홀(파5)까지 버디를 추가하면서 흐름을 탔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찬스가 전반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14번홀(파3)에서 티샷이 예상보다 멀리 갔고 어프로치 실수까지 나와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신중하게 경기하자고 다시 다짐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 최종라운드 각오는?

 

퍼터만 잘 되면 될 것 같다. (웃음) 지금 샷감이 좋다. 퍼트만 따라주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챔피언조도 여러 번 경기해봤기 때문에 경험상에서도 문제는 없다. 긴장도 크게 되지 않는다. 오직 최종라운드 18개 홀을 어떻게 풀어 갈지만 생각하면서 최종일을 준비하겠다.

 

● 김홍택 인터뷰

 

-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오늘 경기 돌아보면?

 

오늘 목표는 지키는 것이었다. 타수를 잃지 않는 경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샷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다. 아쉽게 퍼트가 샷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웃음) 특히 18번홀 같은 경우는 정말 아쉽다. 티샷을 드라이버로 했고 323야드를 보냈다. 핀까지 약 277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유틸리티를 잡았고 핀 약 1.97야드까지 붙였다. 하지만 퍼트 실수가 나와 이글을 잡아내지 못했다. (웃음) 오늘 대체로 짧은 거리 퍼트가 잘 안됐다. 2m 안쪽 퍼트 연습이 필요하다.

 

- 올 시즌 전에 비해 상당히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원인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시즌 초에 우승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더군다나 ‘GS칼텍스 매경오픈’이라는 규모가 크고 역사가 깊은 대회서 우승을 하니 자신감도 높아졌다. 또한 이제는 시드 걱정도 하지 않아도 돼 심적으로 여유로워져 훨씬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웃음)

 

- 최종라운드 각오는?

 

혼자 무너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다. (웃음)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승 스코어는 10언더파 정도로 보고 있다.

 

● 김민규 인터뷰

 

- 오늘 경기 돌아보면?

 

일단 어려운 코스에서 샷도 안정적이고 위기가 올 때마다 잘 버티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는 흐름을 좋게 끌고 갈만한 찬스를 잘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래도 나름 좋은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해 최종라운드가 기대된다. (웃음)

 

- 최종라운드 각오는?

 

일단 장유빈 선수, 김홍택 선수와 경기를 하게 됐는데 장유빈 선수의 경우 어쩌다 보니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순위 경쟁에서 ‘라이벌’이 됐다. (웃음) 나도 그렇고 장유빈 선수도 그렇고 우승을 바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 같다. 경기를 지켜보시는 팬 분들도 정말 재밌게 보실 것 같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