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7℃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5.9℃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7℃
  • 박무광주 8.0℃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6.9℃
  • 박무제주 11.3℃
  • 흐림강화 3.4℃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작가정원 강연회 개최

황지해, 폴 허비 브룩스, 레옹 클루지의 3인 3색 강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27일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계작가정원에 대해 설명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대한민국), 폴 허비 브룩스 (Paul Hervey-Brookes,영국), 레옹 클루지 Leon Kluge (남아프리카공화국)와 피함께 진행된 강연회는 정원에 대한 작가의 철학과 설계 배경, 시공 에피소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회는 폴 허비 브룩스 작가의 깊은 내면세계로 이끄는 정원의 힘, 레옹 클루지 작가의 아프리카의 리듬과 가드닝 타투, 황지해 작가의 60m 초대형 탄소큐브 벤치에 대한 내용 등 작가 3인의 개성과 전문성이 드러나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연회에는 외국 작가와 협업하여 시공을 맡은 국내 시공팀 ‘기로디자인’(폴 허비 브룩스 정원 시공)과 ‘더히말라야’(레옹 클루지 정원 시공)도 함께 참석했다. 시공팀은 외국 작가와 소통하며 어려웠던 점과 정원을 조성하면서 새로 배운 점 등을 관객들에게 공유했다.

 

세계적인 정원 작가가 참여한 ‘세셰작가정원’공간에 각각 200-300㎡ 규모에서 3인의 작가가 작품을 디자인하고 국내 시공팀이 조성했으며, 박람회 기간인 다음달 1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강연을 들은 한 관람객은 “단순한 정원 안내판의 내용을 넘어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글로 나타나지 않는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양유정 운영본부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고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해외작가들을 초청하거나 해외전시회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공식 누리집에서 행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