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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사전 현장 로드체킹’실시

꽃박람회 내방객 맞이 전, 홍보․교통․환경․안전 분야 집중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을 앞두고 간부공무원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함께 행사가 열리는 호수공원 주변을 비롯한 고양대로 등 주요도로를 직접 돌아보면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도로ㆍ인도 시설물 ▲꽃길 조성 환경 ▲교통지도ㆍ단속구간 및 임시주차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

 

구는 이미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킨텍스 IC ~ 이산포 IC 구간 자유로 포장 등 호수공원 주요 진출입로의 도로정비를 마쳤으며, 야외그늘막 운영도 지난 15일부터 선제적으로 시작했다.

 

구는 꽃박람회 분위기에 맞춰 행사장 도로변에 메리골드 등 초화 11종 10,000본의 꽃박스를 설치하고 중앙로, 호수로 등 주요도로에 난간걸이 화분도 조성했으며, 고봉로 완충녹지 산책로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 17,000본을 식재완료했다.

 

또한 행사가 시작되는 26일부터는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반을 운영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지하고 주차유도요원을 활용하여 임시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 분산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고양특례시의 대표 행사인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여 일산서구 시민들은 물론 고양시를 찾은 내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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