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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백현동 리틀야구장 양지공원 이전 조성

-최근 지역구 시의원과 주민 일부가 조성 반대에 대한 움직임

▲한국언론포털통신사 촬용 / 반대시위하는 장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근 길을 가다 보면 수정구 양지동 일대 주변에 리틀야구장 조성 반대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떠한 이유로 반대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취재를 시작하였고, 찬성하는 의견은 없는지 궁금하여 여러 채널을 통하여 확인 본 결과. 현재 성남시에는 유소년들이 야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판교 백현동 리틀야구장” 1곳이다

 

2013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백현야구장이 생기면서, 일부 공간을 정식규격이 아닌 소규모 형태로 리틀야구장을 개설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현 마이더스 사업 확정으로 이마저도 조만간 폐쇄 될 예정이라고 한다.

 

성남시는 이에 작년부터 대체 부지에 대한 정식용역 검토를 진행 하였고, 소규모 리틀야구장 이전 부지를 물색.  수정구 양지공원에 대체 부지를 확정하고, 예산 약 8.9억원을 확보 24년 12월 개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구 시의원과 주민 일부가 조성 반대에 대한 움직임이 일어 나고 있다.

 

반대하는 이유를 확인 해보니

첫째, 천연잔디구장으로 가족들이 돗자리를 피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가끔 수정구 단체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다.

둘째, 남한산성과 연계된 지역으로 야구장 관련 시설이 들어서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소음과 안전상에 이유도 있다고 한다.

 

성남시 유소년 발전을 위한 학부모회 모임 대표는 양지공원은 위치상 평상시 일 100명도 이용하지 않는 공원으로서, 현재도 공원 내에서 돗자리와 텐트를 치고 피크닉을 즐길 수 없게 되어 있고, 대부분 주변 어르신들이 트랙을 산책하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성남시에서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트랙을 존치하여 기존에 공원 이용객들이 그대로 산책할 수 있으며, 양지공원에 절반 정도 수준만 리틀 야구장을 설립하는 안으로 조성계획이 잡혀 있기에, 충분히 지역 단체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양지공원 전체를 야구장으로 조성되며, 리틀 야구장을 만들면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이 대부분 사용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과

남한산성 환경영향,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양지공원 건너편에는  테니스장, 축구장등 체육시설이 존치하며, 곧 개통 예정인 양지터널 상부 유휴공간에도 체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체 부지로 확정 된 곳 마저도 개장이 지연 된다면 더 이상 성남에서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운동 할 수 없는 환경이며", 이번 기회에 양지공원에 야구장 외 유휴공간을 체육시설로 확충되는 만큼 이용률이 저조한 다목적 공원에서 자라라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어울려져 함께 운동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문체육 공원으로 탈 바꿈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취재를 하면서 타 지역에 대한 상황을 확인해보니 여러 시도 에서는 최근 생활체육,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리틀야구장 건립을 추가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대회 등을 유치하면서 지역 경제, 상권이 활성화가 되기 때문이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어 이용률이 저조한 공원을  모든 시민들과 아이들이 미음 껏 운동할수 있는 공간으로 탈 바꿈되어 지역 경재 활성화를 물론이고 성남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탄생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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