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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자유통일당 석동현 선대위원장 총선 하루 전-마라톤 지지호소

-2시 광화문 광장이어 3시 국회, 마지막으로 서울역에서도 8번 지지...
-장학일 부대표 겸 자유마을 총재 2*4=8번 주장 눈길 끌어

▲9일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들이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나라를 꼭 지키겠다며 8번 자유통일당을 지지해줄것을 호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자유통일당은 총선이 하루 전 보수 우파 진영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유통일당이 국회에 진입해야 한다며 마라톤 지지호소에 힘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비례 2번)은 광화문광장과 국회 소통관 등에서 이번  총선에서 보수 우파의 현재 위기 상황을 강조하며 우파 정당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광화문광장 동상 앞에서 가진 총선 피날레 기자회견에서는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유통일당이 국회에 진입하면, 보수 우파 진영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민의 의견을 더 넓게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석위원장은 상속세 폐지나 감소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법의 입법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와 윤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현미 이대 법률전문대학원 전 원장(비례 3번)과 김학성 전 헌법학회장(비례 4번)이 선대위 후보 대표로 ‘국민들께 드리는 자유통일당 호소문’을 낭독했다.

 

정현미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일당백’ 자유통일당이 원내에 진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망동 주장과 대통령 데드덕이 목표라고 한 조국혁신당을 실력으로 저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Lame Duck)에 빠뜨리는 게 1차 목표고, 데드덕(Dead Duck)이 2차 목표라고 말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어 김학성 후보는 “황교안 시즌2인 한동훈 체제와 보수 세력이 실종된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이 윤석열 정부를 수호하리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장학일 자유통일당 부대표 겸 자유마을 총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이사(2*4)=8이라며 “지금 국민의 힘과 다툴 여유적 시간이 없다”며 “자유통일당 만큼 체계화된 선거 조직은 지금까지 없었다며,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 공표 기간 마지막 조사에서 5.9%를 얻은 자유통일당은 10일 저녁 중앙당사에서 총선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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