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2.3℃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1.1℃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지역사랑상품권과 24시간 소아병원 확대운영 위해 사활 다짐

-고양시민을 위한 예산 통과 위해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9일 오후 2시,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은 오는 3월 4일에 열릴 제282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열어 당회기에 다루어야 할 안건과 예산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총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고양시민이 지역 경제 침체 등의 민생고와 각종 사회적 이슈들로부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에 전원 동의하고, 이에 따른 신속한 대처방안 수립 및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시의회와 의원들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은 의원 스스로의 의무와 권한을 저버리는 것이며, 나아가 의원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 단정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예산이 제때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 총의를 모았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은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생명줄이므로 해당 예산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24시간 소아병원 확대·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내에 별도의 TF팀을 꾸려 세밀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임시회 기간 중 대표단을 중심으로 야당 및 집행부와의 소통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난 27일, 민생예산 확보 및 신속한 추경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사회

더보기
광명시 최헤민 권한대행,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신안산선 사고 현장 점검 및 안전대책 마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명시

라이프·문화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