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 식료품 꾸러미 300박스 기탁

부천시 취약계층 돕기 위해 2,70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지난 15일 부천시 취약계층을 후원하기 위해 2,7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300박스를 부천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박스당 전복죽, 도가니탕, 라면 등 9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다.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1984년 3월 14일 설립돼 920여 명의 교직원 중심으로 만들어진 자선단체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통해 가톨릭 의료기관의 영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소액의료비 지원사업인 ‘위드 유(WITH YOU)-당신곁에(취약계층 진단검사비 지원)’ 등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과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더건강한하루’, ‘성가사랑나눔’ 등 해마다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7,000만원 상당)을 하고 있다.

 

성가자선회 이해남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이번 물품을 마련하게 됐다. 추운 겨울,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규 부천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장은 “매년 부천시 취약계층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적재적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