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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여주 먹자골 요리경연대회’ 성료

여주의 5味(맛)를 주제로 여주 농산물 홍보와 먹자골 메뉴개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10월 28일 창동 먹자골 테마거리 일원에서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5味(쌀, 땅콩, 고구마, 가지, 버섯)을 주제로 ‘2023년 여주 먹자골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요리경연대회는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중앙동2지역 예비주민협의체,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주관으로 여주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창동 먹자골만의 대표 음식메뉴 개발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식문화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요리경연대회는 오전 학생부 11팀, 오후 일반부 9팀이 경연을 했으며, 대한민국 제2호 이상정 명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을 모시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시상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제2회 여주 창동 먹자골 축제’와 연계하여 추진 됐으며,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시식회와 인기상 투표 등을 진행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나눔 행사도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이상정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다양하고 좋은 음식메뉴들이 선보였으며, 특히 가지를 활용한 요리들과 중화요리인 지심선, 짬뽕 등의 출품작 등 맛과 독창성이 돋보였다. 아울러 이러한 요리경연대회가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동2지역 예비주민협의체 조봉행 대표는 페회사에서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가 많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창동 먹자골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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