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도, 아빠들의 요리경연대회 통해 올바른 식습관 정립 나섰다

9월 16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육아에 진심인 아빠들의 숨은 요리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16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경기도가 자녀의 식습관 형성과 육아식단 고민을 덜기 위해 처음 기획한 행사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와 레시피로 예선을 거쳐 자녀와 아빠로 이뤄진 13팀이 경기미를 활용한 ‘우리집 별미(米) 한 그릇 밥’을 주제로 요리 실력을 겨뤘다.

 

아빠와 아이가 손발을 맞춰가며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1등 ‘아빠최고 경기밥상’에는 가지와 애호박을 이용한 미미(美米)말이(황금손 부자(父子)), 2등 오감만족상(3)에는 돈새닭(요리보고 아빠보고), 토마토치즈밥(미(米)식가 랑이네), 전복리소또(미녀와 야수), 3등 감칠맛상(2)에는 회오리김밥(냥냥), 가지튀김된장소스덮밥(서우네) 등이 수상했다.

 

심사위원 대표 강근옥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출품작 하나하나 정성이 묻어나고, 메뉴 선정부터 식재료 선택, 조리과정, 전시방법 등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에 놀랐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아빠들의 적극적인 경연 참여가 인상 깊었고, 아빠의 육아참여 확대 추세에 맞춰 가정에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대회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