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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콩연구회, 연천 콩 재배단지 찾아 신기술 현장 교육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15일 양주시콩연구회(회장 서동혁) 회원,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소득자원연구소 연천 친환경 콩 재배단지를 방문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원에서 육성 중인 장류용 및 특수용 신품종 실증재배단지를 견학하고 친환경 포장내에 노지 스마트 팜을 도입한 자동관수시스템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드론 활용 현황을 습득하고자 추진됐다.

 

연천 친환경 콩재배단지는 유통전문업체와 계약체결로 친환경 콩을 재배 납품하여 기존 관행농법에 비해 약 2배 정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고품질 친환경 콩 생산으로 학교 등 공공 급식으로 유통망을 구축해 활로는 찾는 방안을 협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밭작물 분야에 신품종 도입과 이상기후 대응 자동관수 및 병해충 방제에 노동력을 절감하는 드론 활용 등 현장 적응이 높은 시범요인을 적극 도입하여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양주시콩연구회’는 양주콩 품종, 재배, 가공, 저장 및 유통기술을 연구 보급하고 기술정보를 적극적으로 상호 공유하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고자 2006년에 조직한 자립단체로 78명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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