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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철원군에서 청소년 문화탐방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2일 흥선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철원군에서 청소년 26명과‘2023년 청소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매년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탐방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달아 성숙한 의정부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문화탐방은 ‘역사가 숨쉬는 철원군’을 주제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소이산, 철원 역사문화공원 등을 탐방했다.

 

또 근대 철원 시가지를 견학하고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에서의 레프팅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소이산 정상으로 향하는 모노레일에 탑승해 철원군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넓은 평야를 감상했다.

 

이지현 회장은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자치민원과장은 “흥선동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탐방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함께 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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