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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9월 문화가 있는 날 '한글음악당-대중가요 속 음악회' 진행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꾸며지는 특별한 무대… 9일 세종국악당서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한글음악당 – 대중가요 속 음악회’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매달 9일에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글음악당' 시리즈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한글음악당'은 영화, 시&가곡, 뮤지컬, 대중가요, 장애예술, 총 5개의 예술 속에 담긴 한글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중가요 속 한글을 주제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한글음악당-대중가요 속 한글’은 반주 없이 사람의 목소리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드럼 비트까지 각기 다른 음역대를 연주하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제니스’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한글 가사의 대중가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 2008년에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제니스는 2015년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제 아카펠라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들의 해외 진출을 담은 이야기가 ‘자이언트 트리(2016)’라는 독립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악기 없이도 풍성한 사운드로 여주시민들에게 아카펠라의 매력을 전달할 ‘제니스’는 ‘신호등’, ‘여행’, ‘벚꽃엔딩’, ‘제주도 푸른 밤’, ‘동백아가씨’, ‘님과 함께’, ‘사랑하기 때문에’ 등 비교적 최신 가요부터 흘러간 옛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올라오는 한글 가사를 관객과 함께 불러보며,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꾸민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하여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길 뿐만 아니라 소외된 우리 이웃과의 같이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여주시민 누구에게나 동등한 문화 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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