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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 신나는예술여행사업 선정

“발달 장애인 문화예술에 한걸음 나아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신나는 예술 여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위 사업은 역량 있는 예술단체가 공연장 외 다양한 시설과 야외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온 국민이 수준 높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나는 예술 여행은 두단체의 공연으로 7월과 8월 두달에 걸쳐 진행됐다. 첫 번째 공연팀이였던, 앙상블 나누기월드는 장애, 비장애 통합예술단체음악으로 저마다의 재능을 세상에 나누자는 의미로 탄생한 앙상블이다. 나해리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교육봉사를 통해 미혼모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약자와 만나왔으며, 이 과정에서 체계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을 느껴 단체 설립 후 문화예술 소외계층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에 지원하여 매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유명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 주제곡을 영상과 함께 직접 연주 하여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고 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연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참석한 이용인들 모두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앙상블 봄은 직접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연으로 디즈니 메들리, 지금 이 순간, 문어의 꿈, 모두가 꽃이야, 무조건 등 다양한 노래와 관객들의 흥을 돋을 만한 노래로 관객들에게 알찬 재미를 선사해주는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관객들과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것부터 지휘, 핸드벨을 통한 함께 연주를 하는 등의 참여형 공연을 진행하여 관객 모두가 일어나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민복기 관장은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공연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들에게 신나는 예술이 무엇인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멋있는 공연을 선보인 두 단체와 후원 해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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