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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길 확대

--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진행

▲5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평생교육과 지원 경계선 지능을 위한 프로그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아.루다 사회적협동조합은 2023년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상자 발굴과 사회성 향상 및 자조적 모임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학교,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집단예술심리상담 및 자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정서.사회성.인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 및 청년 경계선 지능인 발굴에 목적이 있다.

 

경계선지능인은 IQ 70~85 사이의 경계성 지능을 가진 자를 뜻한다. 지적장애에 해당하진 않지만,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능력으로 인지·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현행 ‘장애정도 판정 기준’에 명시된 지적장애 기준인 ‘지능지수 70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장애인 복지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원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아.루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들을 위한 지능검사와 심리검사, 표현예술심리활동, 동아리 활동 및 자조 모임 지원 그리고 경계선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도민들의 ‘주민참여예산’으로 지원 받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현재 아.루다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경계선 지능의 청소년과 청년(12세 ~ 35세) 30명을 발굴하였으며, 맞춤식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심리검사 및 사전 면담을 개인별로 진행하여,

연령과 특성을 고려하여 그룹을 만들고 표현예술심리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가족의 교육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플라워 테라피’, ‘향기 테라피’, ‘힐링스트레칭’를 주제로 한 3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재 모집 중에 있다.

10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축제를 통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모든 경계선 지능인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의 지원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아.루다 사회적협동조합(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43-20, 센트럴 프라자 717호,✆031-901-42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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