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안양시 석수3동, 여름맞이 김장 나눔 사업 시행

-저소득 245가구 및 복지시설 8개소에 1800kg 김치 전달

▲안양시 석수3동 김장나눔사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석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여름맞이 김장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름 김장 나눔 사업은 겨울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저소득 가구에 김치를 지원해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 6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저소득 24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8개소(경로당 6개소,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총 700만원 상당, 1,827kg의 김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석수3동 더 좋은 이웃만들기 기금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및 통장,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거동이 불편해 내방이 어려운 가구에는 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이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유성길 위원장은 “여름 김장김치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보현 석수3동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